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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대신밸런스 5스타 펀드랩’ 상위 10%의 펀드에만 분산투자

캄구 2017. 12. 12. 16:30

대신증권 대신밸런스 5스타 펀드랩상위 10%의 펀드에만 분산투자

 

요즘 한창 핫하다는 비트코인!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에

지금 사자니 늦은 것 같아 참여 안했는데

값은 계속 오르고.

또 내가 사면 그때부터 폭락할까 두려워서

닭쫒던 개 꼴로 지켜만 보며 가슴앓이 하고 계신가요?

어찌 그리 잘 아냐고요?

제가바로 그렇거든요. ^^;;

 

 

확실히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상품은 아무나 손대다가는

돈만 잃기 쉽상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전하면서도 고수익을 누릴 수 있는 그런 투자상품은 없을까요?

 

해서 제가 좋은 상품을 추천해드리려고 포스팅을 남깁니다.

바로 이것 인데요.





바로 펀드 되겠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고른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 나왔는데요. 대신증권은 펀드 평가기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3~5개 펀드에 나눠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대신밸런스 5스타 펀드랩을 선보였습니다. 랩어카운트는 투자 전문가가 여러 금융상품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하는 자산관리 계좌라고 하네요.

 

대신밸런스 5스타 펀드랩은 펀드 평가기관인 모닝스타와 제로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펀드만 담는다는데요. 최상위 등급은 수익률 변동성과 과거 성과 등을 고려해 전체 펀드 중 상위 10% 펀드에만 주어진다고 하니 믿을 만 하겠죠? 1등급 펀드를 추려낸 뒤 대신경제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통해 모델 포트폴리오를 추출한다네요. 펀드수익률을 기본으로 과거 장기수익률과 최근 장기수익률의 차이를 이용해 대상군을 선정하는 방식이라네요.

 

기본적으로 과거 장기수익률이 좋은 펀드 가운데 최근 수익률이 낮거나 지표가 좋아 수익 가능성이 높은 펀드군을 점수화해 뽑는데요. 보통 3~5개 펀드가 랩어카운트에 담긴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습니다. 펀드 포트폴리오는 3개월마다 바뀌게 되는데요. 펀드 매매마다 발생하는 수수료도 랩 보수로 일원화되기 때문에 펀드 교체 매매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네요. 같은 상품에 투자할 때보다 수익률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유가증권시장의 강세를 이어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보기술(IT)과 바이오 등 이미 많이 오른 종목에 직접 투자하기 어렵다면 시장에 분산투자하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이 랩어카운트 안에는 지배구조 개편 이슈가 있는 회사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IT 관련주, 신흥국과 일본 지역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등이 편입돼 있습니다. 수수료는 선취형 연 1.5%(선취 1%), 기본형 연 1.2%입니다. 국내주식형과 해외주식형 2종류로 판매 중이라고 하네요.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최초 상품 가입 후 금액 제한 없이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해지 수수료는 따로 없다네요.

 

확실히 안정적으로 수익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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