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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부대 중대장 부하 병사 허벅지에 오줌싸고.. 면도기로 음모자르려.. 성추행 경악 육군중대장이 부하 병사들에 성추행을 가해 군사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일반법원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내면을 살펴보면 진짜 제정신이가 싶을 그런 성추행을 서슴치 않고 했는데요. 4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초 강원도 철원의 한 부대 중대장 최모씨와 소대장 A, 병사 B·C씨 등 4명이 일과를 마치고 초소 샤워장에 함께 들어갔다고 합니다. 최씨는 샤워 도중 갑자기 병사 C씨의 오른쪽 허벅지 부분에 소변을 봤고 한손에 자신의 소변을 담아 C씨의 머리에 붓기도 했다는데요. 이거 또 상또라이 한명이 늘었네요. 이어 소대장 A씨와 병사 B씨에게 C씨의 양팔을 붙잡으라고 지시, C씨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한 뒤..
부산 여중생 폭행.. sns통해 피투성이 사진 공개되.. 청소년 보호법좀 폐지하자.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피투성이 중학생 사진이 폭행 사건으로 알려지며 그 가해자인 중학교 3학년 A양과 B양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일 중학교 2학년 C양을 폭행한 혐의로 A양과 B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폭행당한 C양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발견 당시 C양은 뒷머리와 입안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A양과 B양은 ‘선배에 대한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부산 사상구 한 공장 앞 도로에서 주변에 있던 철골 자재와 소주병, 의자로 C양을 폭행했다고 하네요. 이들은 범행 직후 현장을 떠났으며 사건 당일..
가평군 리조트에서 SNS통해 동반자살 시도.. 혼자 살아난 20대 여성 집행유예선고.. SNS를 통해 알게 된 사람과 동반자살을 시도했다가 살아난 2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 조성필)는 자살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5·여)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정신심리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는데요. A씨는 지난 1월 경기도 가평군의 한 리조트에서 SNS를 통해 알게 된 남성과 동반자살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남성은 숨지고 A씨는 의식을 되찾았는데요. A씨는 한 달 전 남성이 SNS에 올린 ‘같이 죽을 사람’이란 제목의 게시글을 보고 메신저로 연락해 자살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형법 제252조 제2항은 사람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