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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원룸 성폭행.. 성범죄 전력자가 전자발찌 착용한 상태서.. 30대 성범죄 전력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뒤 달아났다가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고 합니다. 전자발찌 착용이라면 백프로 다시 잡힐텐데.. 그정도로 욕구가 강했던 걸까요? 경찰에 따르면 ㄱ씨(35)는 지난 6일 오전 3시쯤 강원 원주시의 한 원룸에 침입해 ㄴ씨를 강제로 성폭행했다는데요. 이후 ㄱ씨는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경찰과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원룸에서 4∼5㎞가량 떨어진 곳에 버려진 전자발찌를 발견하고, ㄱ씨를 추적했으나 이틀간 행방을 찾지 못했다는데요. 산속에서 숨어 있던 ㄱ씨는 가족 등의 설득으로 8일 오전 6시쯤 경찰에 자수했다고 하네요. 성범죄로 징역 ..
교통사고 사망자의 순금 목걸이 훔친 영안실 직원.. 삼척경찰서 체포 삼척경찰서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유품을 훔친 영안실 직원 김모씨(53)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간도 크네요. 저라면 무서워서 손도 못댔을텐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씨는 지난 2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남성의 시신을 안치하는 과정에서 시신의 소지품인 420만원 상당 20돈짜리 순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씨는 훔친 금목걸이를 영안실 바닥 으슥한 곳에 숨겨놓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네요. ‘망자의 목에 걸려있던 순금목걸이가 없어졌다’는 유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안치 과정을 추적한 결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김씨를 조사해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회수한 목걸이를 유족에게 돌..
경기 양평의 국도에서 역주행하던 승합차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정면으로 들이받히는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지난 4일 오후 8시 15분께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경강로 편도 2차로 용문방면 6번 국도에서 A(72)씨가 몰던 SUV 차량이 이 도로를 역주행하던 B(68)씨의 승합차와 충돌한건데요.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있던 아내(59)가 경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애꿎은 사람이 죽었네요ㅜㅜ 또 가해 운전자인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네요. 정면으로 충돌한 차량은 둘 다 심하게 파손됐다고 경찰은 전했는데요. 사고 난 국도는 중앙 분리대가 있어 중앙선을 침범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어찌된 일일까요? 경찰은 역주행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몇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