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대림동 살인
- 군소 코인
- 화장실 성폭행
- 청약 통장
- 청약 점수
- 모친 살해
- 허접지 오줌
- 달러 강세
- 면도기 음모
- 시어머니 칼로
- 함평군 공원
- 철원 부대 중대장
- 청주 공무원
- 고령군 돼지
- 1500마리
- 단원구 와동
- 시어머니 흉기
- 삼척경찰서
- 축산농장 화재
- 모친 폭행
- 비트코인
- 고령군 축산농장
- 카르도나
- 펀드
- 사망자 순금
- 부산 여중생
- 뉴이코
- 청약 가점
- 원룸 성폭행
- 무호흡증
Archives
- Today
- Total
캄구캄구
강원 원주시 원룸 성폭행.. 성범죄 전력자가 전자발찌 착용한 상태서.. 본문
강원 원주시 원룸 성폭행.. 성범죄 전력자가 전자발찌 착용한 상태서..
30대 성범죄 전력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뒤 달아났다가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고 합니다. 전자발찌
착용이라면 백프로 다시 잡힐텐데..
그정도로 욕구가 강했던 걸까요?
경찰에 따르면 ㄱ씨(35)는 지난 6일 오전 3시쯤 강원
원주시의 한 원룸에 침입해 ㄴ씨를 강제로 성폭행했다는데요.
이후 ㄱ씨는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경찰과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원룸에서 4∼5㎞가량
떨어진 곳에 버려진 전자발찌를 발견하고,
ㄱ씨를 추적했으나 이틀간 행방을 찾지 못했다는데요.
산속에서 숨어 있던 ㄱ씨는 가족 등의 설득으로
8일 오전 6시쯤 경찰에 자수했다고 하네요.
성범죄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ㄱ씨는 지난 6월
만기출소 후 3개월만에 또다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버릇 남못준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거겠죠?
원주경찰서는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함평군 한 공원에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화장실로 끌로가 성폭행.. (0) | 2017.09.12 |
---|---|
안산시 단원구 와동 주거지에서 잠자던 시어머니 칼로 찌른 며느리.. (0) | 2017.09.11 |
교통사고 사망자의 순금 목걸이 훔친 영안실 직원.. 삼척경찰서 체포 (0) | 2017.09.07 |
양평군 청운면 국도서 음주운전 역주행 차량사고로 애꿎은 시민 숨져.. (0) | 2017.09.05 |
철원 부대 중대장 부하 병사 허벅지에 오줌싸고.. 면도기로 음모자르려.. 성추행 경악 (0) | 2017.09.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