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삼척경찰서
- 부산 여중생
- 청주 공무원
- 축산농장 화재
- 면도기 음모
- 1500마리
- 카르도나
- 군소 코인
- 허접지 오줌
- 고령군 축산농장
- 대림동 살인
- 무호흡증
- 비트코인
- 청약 점수
- 철원 부대 중대장
- 시어머니 흉기
- 함평군 공원
- 청약 통장
- 단원구 와동
- 시어머니 칼로
- 펀드
- 달러 강세
- 모친 폭행
- 사망자 순금
- 원룸 성폭행
- 모친 살해
- 화장실 성폭행
- 뉴이코
- 고령군 돼지
- 청약 가점
Archives
- Today
- Total
캄구캄구
안산시 단원구 와동 주거지에서 잠자던 시어머니 칼로 찌른 며느리.. 본문
안산시 단원구 와동 주거지에서 잠자던 시어머니 칼로 찌른 며느리..
평소 정신지체장애를 앓던 시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30대 며느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끔찍한 일이네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A씨(32·여·무직)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안산시 단원구 와동
주거지에서 잠을 자고 있던 시어머니(53)의
어깨 부위를 흉기로 2회 찌른 혐의 인데요.
경찰은 다행히 급소를 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급소를 피했다니 다행입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시어머니는
혼자 자고 있었는데요.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가족들은 A씨의 범행을 미처 알지 못했다고 하네요.
경찰은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A씨가 간병 등의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아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시어머니를 찔렀다. 나 대신 119에 신고를 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매우 안타깝네요.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롬비아 축구 선수 카르도나의 동양인 비하 눈찢는 제스처.. (0) | 2017.11.11 |
---|---|
전남 함평군 한 공원에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화장실로 끌로가 성폭행.. (0) | 2017.09.12 |
강원 원주시 원룸 성폭행.. 성범죄 전력자가 전자발찌 착용한 상태서.. (0) | 2017.09.08 |
교통사고 사망자의 순금 목걸이 훔친 영안실 직원.. 삼척경찰서 체포 (0) | 2017.09.07 |
양평군 청운면 국도서 음주운전 역주행 차량사고로 애꿎은 시민 숨져.. (0) | 2017.09.05 |
Comments